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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9/03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 (6)
  3. 2010/07/14 귀여운 강아지, 황구 아들 백구 (12)
  4. 2010/06/21 개 팔자가 상 팔자 (6)
  5. 2010/04/30 터치폰 목에 걸고 좋아하는 쏭~!!
우리집 귀염둥이 송이가
아들녀석들에게 봉변을 당하고 있습니다.
신문지 펼쳐들고 덤벼드는 통에 영문도 모른채 눈만 땡글~!
아들녀석들이 멀쩡한 강쥐를
신문지 한 장으로 노숙견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그 자세로 누워 있는 녀석도 웃기고...
끝없는 아이들의 엉뚱함에 피식~ 웃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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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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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송이가 자주 취하는 포즈~!
눈치는 얼마나 빠른지
카메라나 폰으로 한컷 찍어 보려고 예전부터 시도를 했건만
늘상 실패로 끝이 났었는데
드디어 순간 포착에 성공했다.
그나마도 눈치챈 녀석이 움직이는 바람에 약간 흔들렸지만,
어쨌든 이나마도 대성공~~♬
강아지가 무슨 이런 자세를 취하는지
볼 때마다 가족들이 배를 움켜 잡도록 만드는 모습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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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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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외님!~어인 일로 이렇게 두문불출 하셨나요? 매일 안부를 하다 연락이 없으니 은근 걱정이였어요..
    무슨 개가 저런 자세가 나오죠 하하하..
    아마 개를 키우지 않은 이들은 개사랑을 이해 못한답니다.ㅋㅋㅋ
    제집에 키우는 아이를 제 블로그에 올려 놓을께요 한번 보세요.토종 숫진돗개입니다.아직 결혼을..
    동네에서 암놈을 데려다 놓아도 맘에 안들어서인지 쳐다보고 저에게 오고 옆에도 못오게 하니..
    남자 못난사람을 개만 못하단말이..ㅋㅋㅋ

    2010/09/03 17:10 [ ADDR : EDIT/ DEL : REPLY ]
    • 농사일이 바쁠 때 오히려 더 할 얘기가 많은 것 같아요.
      잠시 쉬는 기간이다 보니
      아이들과 전쟁 치르는 일 말고는
      하루 종일 더 밋밋합니다.
      역시 바쁠 때가 더 활기 있어 좋은듯 합니다.^^

      2010/09/06 00:05 [ ADDR : EDIT/ DEL ]
  2. 참외댁 나에게 뭔 섭섭한게 있나요?
    요즘은 참외댁과 글주고 받는게 힘드네요.
    왠지 제가 뭘 잘못했나를 곰곰히 생각해보고 있씀다.
    물론 많겠지많~ 뚜렸하게 생각 나는게 아직 까증은???
    뭔 잘못된게 있거든 말해주세요.
    강아지가 귀여움을 많이 뜨나봐요.
    강아지도 집주인 담는되요.
    그래서인가 착해보여요.

    2010/09/03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고~ 언냐 뭔 말씀을...
      언냐가 잘못한게 뭐가 있다고...
      워낙 특별한 일 없이
      하루 종일 뒹굴뒹굴 하다가
      아이들과 투닥거리느라
      블로그고 트위터고 자주 못해서 그런건데...
      제 게으름이 언냐를 고민하게 만들었네요.
      죄송해요~!! ^^

      2010/09/06 00:08 [ ADDR : EDIT/ DEL ]
  3. 봉이땅엔

    참 부럽다.
    나도 다리쭉 펴고 쉬고 싶은데...

    2010/09/03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 딸기는 이제 슬슬 시동을 거는 시기이죠?
      참외도 머지 않았지만,,,
      저도 그때를 대비하며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는 중입니다.^^

      2010/09/06 00:09 [ ADDR : EDIT/ DEL ]


국물이 아주 좋은
약백숙을 하는 곳이 있다며 옆지기가 데려간 식당.
마당에 깔아 놓은 평상에 자리를 잡았더니
새끼 낳은지 얼마 되지 않은 어미 황구 한 마리가
뭐 얻어 먹을 것 없나 하고 주변을 서성이는데,,,
조금 있으니
어디서 솜뭉치 같은 녀석이 하나가
돌돌돌 굴러 온다...
어찌나 복슬복슬 귀여운지~
그러더니 어미에게 메달려
어떻게든 젖 한 모금 얻어 먹으려고 용을 쓴다.
그러나 어미는 먹이는둥 마는둥
우리쪽 식탁에만 온통 신경을 쏟는다.
하기사 새끼에게 젖 먹이려면 저도 많이 먹기는 해야겠지...ㅎㅎㅎ






식당 마당 한켠에서 발견한 오래 된 소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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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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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유 귀여워~
    저 어미젓이 얼마나 달까?
    아기에겐 인간이나 짐승이나~
    어미가 없어면 죽은 시체지~ㅎㅎ

    2010/07/14 19:2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럼요 그럼요~!!
      아기 뿐만 아니라
      다 자란 어른들도 어미 없으면 시체~!!

      2010/07/14 21:43 [ ADDR : EDIT/ DEL ]
  2. 딸랑

    넘넘 이뽀요~ 다들 어미보다 자슥이 이뿐가 봐요
    우성인자의 활약때문인듯 !!
    우리 아들들도 그렇잖아요 우리보다 훨 ~~~~

    2010/07/14 19:35 [ ADDR : EDIT/ DEL : REPLY ]
  3. 죄송합니다.
    오랫만에 방문하네요.
    많이 바쁘다는 핑게로 그런데 정말 오래된
    소주 병이네요.
    금복주 우리 어릴적에 본거네요.

    어미개와 강아지의 색이 이렇게
    달라도 되는건가요.

    혹시 자기 새끼아닌거 아닙니까?
    정말 의문이네요.

    2010/07/15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 반갑습니다!
      마님이신가요?? ㅎㅎ
      진짜 어미 맞답니다.
      새끼를 백구 4마리, 황구 2마리 낳았네요.
      아빠를 못봤는데
      아마 아빠가 백구겠죠.^^

      2010/07/15 18:27 [ ADDR : EDIT/ DEL ]
    • 딸랑

      저 어릴적 별명이 금복주였어요 ㅎㅎㅎ
      어릴적은 왕 통통이었걸랑요

      2010/07/17 20:20 [ ADDR : EDIT/ DEL ]
    • 동네 마다 꼭 한두명씩 있었어요.
      금복주.. 그죠?
      통통하니 엄청 귀여웠을듯..^^

      2010/07/17 20:26 [ ADDR : EDIT/ DEL ]
  4. 봉이땅엔

    너무 귀여운 강아지네요
    아이들 젖물릴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같아요

    2010/07/16 00:49 [ ADDR : EDIT/ DEL : REPLY ]
    • 제사 모시고 온 후
      계속 생각하는 것인데요...
      처음 이쁜 똥강아지들 낳고
      내가 얼마나 애지중지, 바람 불면 날아갈까
      그랬던 때가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조금 컸다고
      내가 너무 아이들에게 요구하기만 하고
      초심을 잃은듯 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참입니다.
      사람이란 참 간사한 존재임에 분명합니다... =_=

      2010/07/16 03:47 [ ADDR : EDIT/ DEL ]
  5. 하얀 털이 복실복실한게 넘 귀여워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금복주 소주병~ 어려서 봤던건데, 반갑네요.

    2010/07/19 00:10 [ ADDR : EDIT/ DEL : REPLY ]


참외댁 딸내미 송이입니다.
참외댁 말고는 남자들 밖에 없는 우리집에 유일한 여성동지
자기가 사람인줄 알고 살아가는 녀석입니다.
집 지키는 것에는 관심 없고
잠도 사람보다 더 많이 자고
심지어 밤에는 옆지기와 이불 때문에 싸우기까지 합니다.ㅎㅎㅎ
농촌 특성상 집 안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집은 동네에 저희집 밖에는 없습니다.
동네 모든 강쥐들 찌는듯한 무더위에 혀를 쑥~ 빼물고 헐떡이고 있는데
울집 송이는 에어컨 시원하게 켜진 거실쇼파에 이불까지 깔고
대낮인데도 정신없이 자고 있습니다. 업어가도 모를듯..ㅋㅋ
정말 팔자 하나는 잘 타고 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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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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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사리

    요즘같아서는 송이가 넘 부럽네요

    완~~전 개팔자가 저보다 낳은데요 ㅋㅋㅋㅋ

    2010/06/21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2. 진짜 상팔자네요...^^

    2010/06/22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무 편안해 보이네요.
    오유월 개팔자 인가봐요.

    그러나 한번쯤은 저렇게 편하게 쉬어
    주는것도 몸에는 좋을것 같네요.

    2010/06/22 21:23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 농민들이 저리 편히 쉬어야 하는데 말이죠.^^

      2010/06/22 21:36 [ ADDR : EDIT/ DEL ]


 

나를 제외하고는 남자만 셋 있는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딸노릇하며 오빠들 보다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울집 이뿌이 송이~~
둘째 보조개왕자의 터치폰을 목에 걸고
넘 좋아하는 모습이...
뭘 아는건지??
자기가 사람인 줄 아는 녀석...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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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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