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뭐 별거라서/- 혼자서 궁시렁궁시렁'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1/09/26 긴머리를 자르고... 아니 머리카락을~ (2)
  2. 2011/09/21 교복을 다림질 하다가 (6)
  3. 2011/09/08 마지막 참외 수확 - 끝이 아닌 시작 (8)
  4. 2011/08/29 꼬꼬면 후기 - 도대체 어떤 라면이기에??
  5. 2011/06/28 행복이란다.
  6. 2011/06/26 5호 태풍 메아리
  7. 2011/03/31 농부는 의사다.
  8. 2011/03/21 그리 살 수 있다면...
  9. 2011/01/21 나쁜 딸내미 (5)
  10. 2011/01/01 신묘년의 문을 열며

 

거울 앞을 오가며 깜짝 깜짝 놀랍니다.
거울속에 다른 사람이 자꾸 보여서요...

20년 가까이 줄곧 긴머리스탈로다가 지냈었는데
과감하게 싹뚝~ 잘랐더니
도무지 적응이 안되고 낯설기만 한 내모습...

문득문득 아이들도 놀랍니다.

한 일주일쯤 지나면 적응이 되려나요? 아~~~~~~
 




인증샷 올라갑니다~~~~!


제 모습을 기대하셨나요?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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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벼리

    네 참외댁 모습 기대했습니다,
    아니 지금도 기대합니다..^^

    2011/09/27 00:56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ㅎㅎ
      벼리님~
      대신 대문에다가 머리 자르기 전의 모습을 올렸습니다.^___^

      2011/09/27 02:24 [ ADDR : EDIT/ DEL ]


 

아침 기온이 많이 쌀쌀해져서
아들의 긴팔 교복 셔츠를 다렸습니다.

귀농을 하고 나서는 다림질을 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명절이나 경조사에 참석할 경우가 아니면
거의 작업복 차림으로 지내다 보니...
그래서 가끔 하는 다림질이 어색할 정도였습니다.

영~ 멀어질뻔한 다리미와의 관계도 큰 아이가 중학교에 진학을 하면서
다시 친밀한 관계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교복을 다림질 하다가 문득,

예전 말끔하게 다림질한 옆지기의 셔츠를 보면서 가졌던 느낌을
이제 아들의 날선 교복 셔츠를 보면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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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1/09/22 07:29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전엔 좀 다렸었는데
      이젠 실력이 다 죽었습니다. 저건 사진빨~ㅎㅎ

      2011/09/22 23:19 [ ADDR : EDIT/ DEL ]
  2. 저는 다림질이 왤케 싫은지,,,
    아마도 못해서일거예요.ㅋㅋㅋ

    깔끔하게 다려놓은 옷을 보니
    왠지 맘까지 단정해지는것 같습니다.^^

    2011/09/22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 바쁜 일상속에서
      다림질 할 시간까지 쪼개려니 그런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여유로우면 다림질도 할만 할텐데...^^

      2011/09/22 23:21 [ ADDR : EDIT/ DEL ]
  3. 다려놓고보면 깔끔한게 얼마나좋은지...
    입혀서 내보낼땐 그마음이 더하지요.
    손자락한번 바삐 서둘면 마음까지 정화되는것 같아요.ㅎㅎ

    2011/09/23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4. 벼리

    예전에 외국에서 아이들을 미국학교에 보내다가 한국으로 돌아갔는데(1997년경)
    여학생들은 그렇다고 치고 남자아이들, 그것도 중학생들 교복을 넥타이까지 까지 매고...
    참 어이가 없었어요, 요즘은 그래도 좀 바뀐것 같더라구요.
    왜 아이들을 하얀 와이셔츠에 넥타이까지,,,한창 뛰고 할 아니들한테 하얀 셔츠는 뭐며,
    거기에 넥타이까지,,,그래서 학교에 건의 했어ㅛ어요, 평생 매고살 넥타이, 그리고 하얀셔츠,,,
    그걸 왜 어린나이들한테 입히냐? 한창 활동해야하는 아이들한테?...
    교감쌤한테 아주 적극적으로 했더니, 개선방안을 연구해 보자고 했는데 그만 또 해외발령이 나버려서
    흐지부지 돼 버렸지요, 저희 아이는 덩치도 커서 아빠것 보다가 더 큰 셔츠를 다릴 때는
    안그래도 다리미에서 열나는데 속에서도 열이 치밀어 올라오니 진짜로 열받더군요,,,ㅎㅎ
    외국은 학생들 편에서 늘 생각하느네,,,,그런데 다림질을 어쩜 그렇게도 잘하시는지요?

    2011/09/23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추석을 코앞에 둔 오늘
참외댁은 올해 마지막으로 참외를 수확했습니다.

작년 9월말, 논 갈고, 거름 뿌리고, 하우스 비닐 씌우는 작업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참 긴 시간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왔는데, 아~ 시원섭섭!! ^^

마지막으로 수확한 참외 막둥이들을 훌훌 떠나 보내며 아쉬운 마음에 몇 녀석을 품고 왔습니다.
빨라도 내년 2월말경이나 되어야 다시 만날 녀석들이니 실컷 보아도 두고, 먹어도 두려구요.ㅎㅎ
엄마를 닮아 인물도 어찌 이리 고운지~ ^^




#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다시 시작합니다.

마지막 수확을 마치며 한 해를 뒤돌아 보니
어느 때는 스스로가 대견하다 싶을 만큼 잘 해낸 적도 있고, 또 가끔은 한심스러울 만큼 못나게 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다시 시작입니다!
미흡하고 부족했던 부분들을 다시 채울 수 있는 새로운 시작입니다.

이제 추석을 지내고 나면 참외덩굴을 정리하고, 참외밭을 정리하며 2012년을 향한 준비가 시작됩니다.
이곳 성주의 한 해는 그렇게 먼저 시작 됩니다.

시작이라는 단어는 늘 가슴 설레게 하는 단어입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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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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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 맞다 마지막이 와야 내년의 시작 준비를하지.
    내일은 올려나

    2011/09/08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 사과언냐~
      잠시 자리 비운 사이에 다녀가셨네요.^^
      언냐네는 아직 많이 바쁘시죠?
      건강에 늘 유의하세요!! ^__^

      2011/09/08 13:13 [ ADDR : EDIT/ DEL ]
  2. 아하~~~
    마지막이군요~~
    잘지내시구요~~

    2011/09/08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올해 참외 수확은 마지막이었습니다.
      이젠 내년 참외 농사를 위해서 또 다시 달릴겁니다.^^

      2011/09/10 16:34 [ ADDR : EDIT/ DEL ]
  3. 울 남편이 너무 좋아라하는 참외네요^^
    저희 시부모님두 농사지으시는데 늘 바쁘시더라구요
    수시로 밭매고 약주고 물주고 관리하시느라...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2011/09/09 07:33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서오세요. 연한수박님~
      시어른들께서도 농사 지으신다니 더 반갑습니다. 농사일을 잘 이해하실 듯해서요.^^
      배란다에 참외박스가 놓여 있는 이유가 있었군요.ㅎㅎ

      2011/09/10 16:36 [ ADDR : EDIT/ DEL ]
  4. 아 아직 열처리는 안하셨나 보내요 요즘 참외가 있는것 보니요

    2011/09/10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 반갑습니다. 성주지기님!
      작년에는 일찍부터 열처리 했었는데
      올해는 이제서야 참외 수확을 마쳤습니다.
      아마 올해는 열처리가 힘들듯 합니다. 서둘러 또 준비를 해야할듯 해서요.

      지금 열처리 한창이시죠?

      2011/09/10 16:38 [ ADDR : EDIT/ DEL ]

 
요즘 꼬꼬면 관심이 대단하네요. 저는 불과 이틀전에 그 존재를 알았지만...

처음엔 '꼬꼬면'이라길래 '이름이 뭐 그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TV를 잘 챙겨보지 못하기 때문에 꼬꼬면이 어떻게 탄생해서 언제부터 시판되기 시작했는지 잘 몰랐었고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지도 잘 몰랐습니다.
KBS '남자의 자격' 라면 콘테스트 특집편에 이경규씨가 출품한 라면이 그 원조라는 것도 검색을 통해서 알았으니까요.

아무튼 시골 구석에서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지내던 제가 우연찮은 기회에 꼬꼬면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꼬꼬면' 라면 이름치고는 넘 귀여운~ㅎㅎ
포장 뒷면의 이경규씨 캐리커쳐가 참 친근하네요. 넘 순하게 나오신듯~ㅋ



꼬꼬면 구성을 살펴보면 일반 라면과 별 차이 없이 면, 건더기 스프, 분말 스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말 스프는 연한 색상을 띄고, 건더기 스프에는 파가 많이 첨가 되어 있었습니다.



꼬꼬면 끓이는 방법을 살펴보니 계란을 넣지 말거나 흰자만 사용하라고 나와 있네요.
저는 원래 라면 끓일 때 계란을 애용하는 편이고, 스프를 먼저 넣고 끓이는데 암튼 권고하는대로 계란을 넣지 않고 면과 스프를 함께 넣고 끓여보았습니다.





꼬꼬면 먹어 봤더니,,,

면발은 쫄깃쫄깃한 것이 썩 괜찮았습니다. 기존 라면들의 면발과는 좀 다르게 생면에 가까운 느낌?
사진 찍고 하느라 시간이 지체 되어 면발이 불었는데도 여전히 쫄깃한 맛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아! 물론 끓이자 마자 맛을 봤을 때는 더 쫄깃했구요.

국물은 닭 육수를 사용해서 그런지 담백한 맛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국물이 그다지 붉지 않아서 사골곰탕 같은 느낌이 나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다른 맛이네요.
국물이 맑아도 청양고추를 넣어서 약간 칼칼한 맛이 나는 것이 생각 보다는 덜 느끼했습니다. 국물이 식어도 그런대로 괜찮았구요.

우리 아이들의 반응은 썩~ 괜찮았습니다.
辛라면은 매워서 조금 버거워 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꼬꼬면은 칼칼한 맛 때문에 헛기침을 두어번 가량 하기는 했지만 엄지손가락 번쩍 들어주었습니다.

아마도 담백한 맛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먹힐듯~

그러나 기존의 강한 스프에 길들여진 입맛탓에 물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물리지만 않으면 대박이겠지만... 아님 뭐 가끔 먹어도 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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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상징하는 네잎 클로버

클로버잎이 지천으로 깔린 곳을 만나면
무의식적으로 네잎 클로버를 찾곤 했었다.

꽃말처럼
행운을 안겨 줄 것 같아서?!!

노력이 가상 했었는지
아주 가끔 네잎 클로버를 발견 하기도 했었는데

어찌나 귀하게 느껴졌는지
곱게 코팅을 해서 보관했었다.
행운을 안겨준다 하지 않았던가...

눈 앞에 펼쳐진
내 발로 짓누른,
행운을 찾고자 무심히 짓이긴
무수한 세잎 클로버는???


행복...

행복이란다.

누가 붙여 준 의미일까?
너무 절묘한 것이...

늘상 당연하게 여기는 많은 것들이
실상은...

행복이란다.

행복한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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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태풍 메아리의 영향으로
거침없이 쏟아지는 굵은 빗방울을 헤치며 도착한 이 곳은
계명대학교 사회관

내리는 빗줄기 속
고즈넉한 캠퍼스 분위기에
쫌은 센치해지기도...




요즘은 컴퓨터 관련 자격시험도 그 종류가 참 다양하다.
워드, 프리젠테이션, 스프레드시트, 정보통신상식 등

20여년 전 내가 워드 자격증을 딸 때만 해도
정보처리자격과 워드자격 밖에 없었는데...

프리젠테이션 시험을 치르는 둘째를 기다리며
'함께 공부해서 시험 볼걸'
괜한 욕심을 내어본다.

진짜~ 다음 번엔 도전 해봐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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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후 처음 참외농사를 시작 했을 무렵을 생각하면
피식~ 웃음부터 난다.

참외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고는
노랗고 달콤하고 가운데 씨가 있는 과일?!!? 정도...
말그대로 봉사 코끼리 다리 잡는 수준~ㅎ

참외와 관련 된 모든 것이 서툴렀고
병증과 관련해서는 특히 더 했었다.
참외잎이 조금만 이상해도
그 잎을 따서 '어떤 병이며, 처방은 어찌해야 하는지'
이집 저집 기웃거리고 다녔었으니...

누군가 그랬다.
"농부는 의사다"고...

한결 같은 관심과 애정으로 보살피는 부모이자,
병증을 빨리 알아보고 처방해서 건강하게 지켜주는 의사이다. 농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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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남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며
자신을 온전히 버리는 고귀한 모습이 있는가 하면

굳이 저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만큼
남에게 큰 손해를 끼쳐서라도
자신의 손톱만한 이익을 챙기는 모습까지...


고귀하고 거룩한 모습으로 살 자신은 없습니다.

그저
마르고 얼어붙은 땅 저 아래에서 움트고 싹을 틔우는
혼신의 노력으로 자신을 완성해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그 모습처럼

그저
그리 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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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상여 나가는 날  (2) 2010/10/01
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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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텅텅 비어버린 박주가리를 보고 있자니
울 엄니 얼굴이 겹쳐집니다.

온전히 날아오를 수 있는 홀씨가 될 때까지
가슴 깊이 품었다가
...훌~훌~ 다 떠나 보내고
빈 껍질만 앙상하니 남았습니다.

갑작스런
딸내미네 귀농 이후
날씨만 조금 궂어도
저 앙상한 가슴 속으론
찬바람이 거침 없이 몰아칩니다...

참 나쁜 딸내미입니다...



박주가리꽃



박주가리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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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우재

    울 엄마도 그랬을꺼라 ..어렴풋이 짐작해 봅니다
    철이 늦게 들어 알지못함을 자책하지말고 늦게라도 알았으니 다행한 일이라 생각할랍니다

    2011/01/21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2. 서우재

    울 엄마도 그랬을꺼라 ..어렴풋이 짐작해 봅니다
    철이 늦게 들어 알지못함을 자책하지말고 늦게라도 알았으니 다행한 일이라 생각할랍니다

    2011/01/21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3. 딸은 누구나 다 엄마 한테는
    나쁜딸이라는 생각을
    자주자주 하게 되죠
    딸을 키우면서부터는
    더욱더 깊이 생각되죠
    열심히 사시는 님을보는 어머니
    마냥 기특하게 보일겁니다

    2011/01/23 12:01 [ ADDR : EDIT/ DEL : REPLY ]
  4. 능금아줌

    아우님 본지 참 오래전인것갔으이
    많이 바쁘시지
    바쁜 중에도 열심이시구나
    안부가 궁금해서리 잠시 들렀다내 참외 많이 따서 대박나시게

    2011/03/03 01:52 [ ADDR : EDIT/ DEL : REPLY ]
    • 사과언냐~ 감사해용! ㅎㅎ
      오늘 약물 맛나게 잘 먹었어요.^^

      2011/03/07 23:24 [ ADDR : EDIT/ DEL ]


2011년 신묘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참외농사를 짓는 농민들에게는 어찌보면 때늦은 새해입니다.
다음해 참외농사를 위해서
참외 씨앗을 넣어 모종을 키우고 있는 중이니
이미 여러날 전에 새해를 맞이한 셈이지요.

그렇다손 치더라도
오늘 떠오른 이 해가 신묘년의 첫 태양임에는 분명합니다.
참외댁의 염원과 각오도 실어봅니다...

새해벽두에 마추진 요녀석
생긴 것이나 하는 짓이 참외댁을 많이 닮았습니다.

며칠간 쏟아져 쌓인 눈더미 속에서도
의연하게 눈이 녹기를 기다렸다가
이제 곧 꽃잎을 활짝 피우려는 모습이
주어진 환경에서 늘 최선을 다하는 이 참외댁을 쏙~ 빼닮았다는~
사실 제가 조금 기울기는 하지만...ㅎㅎ

더 열심히 노력해서 후회 없는 한 해를 보내고자 다짐하는 오늘입니다~!!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한해 보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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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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