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댁 딸내미 송이입니다.
참외댁 말고는 남자들 밖에 없는 우리집에 유일한 여성동지
자기가 사람인줄 알고 살아가는 녀석입니다.
집 지키는 것에는 관심 없고
잠도 사람보다 더 많이 자고
심지어 밤에는 옆지기와 이불 때문에 싸우기까지 합니다.ㅎㅎㅎ
농촌 특성상 집 안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집은 동네에 저희집 밖에는 없습니다.
동네 모든 강쥐들 찌는듯한 무더위에 혀를 쑥~ 빼물고 헐떡이고 있는데
울집 송이는 에어컨 시원하게 켜진 거실쇼파에 이불까지 깔고
대낮인데도 정신없이 자고 있습니다. 업어가도 모를듯..ㅋㅋ
정말 팔자 하나는 잘 타고 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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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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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사리

    요즘같아서는 송이가 넘 부럽네요

    완~~전 개팔자가 저보다 낳은데요 ㅋㅋㅋㅋ

    2010/06/21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2. 진짜 상팔자네요...^^

    2010/06/22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무 편안해 보이네요.
    오유월 개팔자 인가봐요.

    그러나 한번쯤은 저렇게 편하게 쉬어
    주는것도 몸에는 좋을것 같네요.

    2010/06/22 21:23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 농민들이 저리 편히 쉬어야 하는데 말이죠.^^

      2010/06/22 21:36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