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초딩 보조개왕자
10시부터 자라고 잔소리 했더만
갑자기 과학 문제집 꺼내더니
지금껏 풀다가 이제야 잠자리에 들었다.
매번 잠이 안온다고 징징대면
'잠 안오면 책이라도 좀 읽어라.'고 잔소리 했더니
"엄마가 책 읽으라고 하실 것 같아서 문제집 좀 풀려구요."
근데 더 웃긴 것은
"8단원까지 끝냈어요."
아직 배우지도 않은 것을 푼것인지 찍은 것인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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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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