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하우스 보온덮개를 한겹 벗기고
투명한 보온비닐을 또 한겹 벗겼더니
어린 참외잎 위에
낯선 손님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다.
철에 맞게 나름 코디를 한 모양인데
초록잎 위에서는 색상이 너무 튀는구나..
평소 운동부족(노동과 운동은 분명 다르니) 참외댁을
이리 뛰고 저리 뛰게 만들더니
날아봤자 메뚜기 밖에 안되는구나.
둔한 참외댁에게 잡히는 것을 보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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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치군요.
2010/11/28 18:50 [ ADDR : EDIT/ DEL : REPLY ]어릴때 많이 잡아서 구워 먹는 기억이 있습니다.
많이 잡아서 쐬주 한잔해도 괜찬을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