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소시지 향이 코끝을 간질입니다.
덥썩 물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기다려~!" 엄마의 한마디에
우리 송이
차라리 이럴바엔 소시지를 쳐다보지 않으리~ 하고
고개 돌려 외면 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눈빛은 심하게 흔들리고 있군요.^^

덥썩 물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기다려~!" 엄마의 한마디에
우리 송이
차라리 이럴바엔 소시지를 쳐다보지 않으리~ 하고
고개 돌려 외면 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눈빛은 심하게 흔들리고 있군요.^^
끈질기게 계속 되는 유혹의 향~~
차라리 코를 막아 버릴까요? 긴 혀로...^^
차라리 코를 막아 버릴까요? 긴 혀로...^^
제아무리 강한 유혹이라도 참고 기다릴 수 있는 것은
곧 있으면 엄마가 "옳지~!!!" 하고
먹을 수 있게 허락해 준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지요.
들 일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참외댁의 허리참까지 뛰어 오르며 좋아라 반기는 송이.
그리고는 그림자처럼 엄마를 따라 다닙니다.
엄마가 자리를 잡고 앉으면 항상 옆자리에
식탁에서 밥을 먹으면 발 아래에
설겆이를 할 때 조차도 발 아래에서 기다리죠. 물이 튀거나 말거나...
참외댁에게 날마다 미소를 안겨주는 이쁜 송이.
곧 있으면 엄마가 "옳지~!!!" 하고
먹을 수 있게 허락해 준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지요.
들 일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참외댁의 허리참까지 뛰어 오르며 좋아라 반기는 송이.
그리고는 그림자처럼 엄마를 따라 다닙니다.
엄마가 자리를 잡고 앉으면 항상 옆자리에
식탁에서 밥을 먹으면 발 아래에
설겆이를 할 때 조차도 발 아래에서 기다리죠. 물이 튀거나 말거나...
참외댁에게 날마다 미소를 안겨주는 이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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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불상한 강아지 길덜이느라 애를 태우누만
2010/10/19 22:58 [ ADDR : EDIT/ DEL : REPLY ]처음에 불쌍하여 맘대로 해주면 바로 서열파괴가 됩니다.
2010/10/20 13:59 [ ADDR : EDIT/ DEL : REPLY ]인간이나 짐승이나 어릴때(나무도 그렇죠?)길들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