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 때아닌 폭설 때문에
아침부터 서둘러 똥강아지들 학교로 향했다.
설설 기어서 겨우 교문앞에 도착하는 순간 날아든 한통의 문자
"벽진초등학교 오늘 휴교합니다."
에구궁~
똥강아지들 초등학교 입학한 이후 6년간
처음 겪어보는 휴교...
큰 강아지는 "내일도 눈이 조금만 더 왔으면 좋겠다."고 철없는 소리를...
사실 참외만 아니라면
눈을 많이 보지 못한 녀석들을 위해서
눈이 조금 더 내려도 괜찮을듯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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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외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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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jjadu

    참외댁도 이번눈피해는 없겠죠 우리농원에도 꽃눈엔 아무이상 없어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자두는 원채많이달려 나중에소꿈을
    해줘야하니까 지금몇개 상한다고 걱정은 않되요. 정말큰걱정은
    나중에 꽃다피고 써리맛을까? 그게 걱정이 제일커요.
    지금은 편히 꿈꾸고 계시겠죠 저도 이만 자야죠 ㅎㅎ

    2010/03/12 00:2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