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댁 만큼 덩치가 커진 내 깡아지들
든든한 우리집 재산들
이제는 엄마, 아빠를 도와 한 힘 쓴다.
농촌에서는 아이들에게 약간씩 농사일을 거들게 하는 부모들이 많다.
물론 우리집도 그렇고...
귀농하고 처음에는 아이들이 어리기도 했지만
농사일을 거들게 한다는게 너무 안타까워 일부러 시키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덩치도 듬직하고
무엇보다 땀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
아주 가끔씩 일부러 농사일을 거들게 한다.
그래도 아직까지 마음 한 구석에는
녀석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녀석들은 우리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까??
일 하는 것도 맏이와 둘째는 차이가 난다.
조금씩 나르라고 해도
큰 녀석은 묵묵히 많이도 들고 짐짓 진지하게 임한다.
반면 둘째 녀석은 딱 시키는데로만 한다.
그래서 표정도 어찌나 여유로운지... 생글생글...^^

든든한 우리집 재산들
이제는 엄마, 아빠를 도와 한 힘 쓴다.
농촌에서는 아이들에게 약간씩 농사일을 거들게 하는 부모들이 많다.
물론 우리집도 그렇고...
귀농하고 처음에는 아이들이 어리기도 했지만
농사일을 거들게 한다는게 너무 안타까워 일부러 시키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덩치도 듬직하고
무엇보다 땀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
아주 가끔씩 일부러 농사일을 거들게 한다.
그래도 아직까지 마음 한 구석에는
녀석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녀석들은 우리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까??
일 하는 것도 맏이와 둘째는 차이가 난다.
조금씩 나르라고 해도
큰 녀석은 묵묵히 많이도 들고 짐짓 진지하게 임한다.
반면 둘째 녀석은 딱 시키는데로만 한다.
그래서 표정도 어찌나 여유로운지... 생글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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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왠뚱보??
2010/08/02 07:01 [ ADDR : EDIT/ DEL : REPLY ]덩치가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요 부모는 일시키려면 안타깝지많
공부하면서 부모의 노동을 체험시키는것도
일종의 교육이라 생각하세요.
무엇이든 체험하며 배우는게
제일큰힘이라 생각됩니다.
근데 덩치가 장난이 아닌데요.
엄마보다 더큰힘을 쓰겠는걸요~ㅎㅎㅎ
덩치가 만만치 않죠?
2010/08/02 11:24 [ ADDR : EDIT/ DEL ]작은 녀석이랑 저랑 몸무게가 같습니다.
좀 있으면 제가 제일 가벼워질판..ㅎㅎ
아이들은 부모가 일하는걸 보고 듣고 체험해봐야 해요
2010/08/02 22:52 [ ADDR : EDIT/ DEL : REPLY ]그래야 부모님이 고생하시는구나도 알고 자기들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게 되는것 같아요
우리애들도 잔잔한 일은 시키는데 워낙 학교,학원등등 자기들 시간이 바빠 많이는 못해요
친구님댁 두아들은 클수록 든든한 부모의 지렛대가 될듯합니다
다른 것은 모르겠고
2010/08/03 16:53 [ ADDR : EDIT/ DEL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하하하하`` 참말로 큰 재산이네요 ^^
2010/08/03 08:28 [ ADDR : EDIT/ DEL : REPLY ]참외 모종상을 준비하시나요??
저도 웬간히 죽은 포장은 치울려 하는데
뭐시 시간이 좀~ ㅠㅠ
흙탕물이 지나간 포장은 거의 다~ (편한백성 됬죠~뭐 ^^)
오늘 겨우 짬을 내어 인사드리고 갑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큰재산, 작은재산(?) 관리 잘하셔서 행복한 여름나셔요..
참외가 딸기 보다는 늦게 시작되지 싶습니다.
2010/08/03 16:56 [ ADDR : EDIT/ DEL ]모종상을 준비하는 것은 아직 아니구요,
참외밭을 정리 하는 것입니다.
열처리를 위해서...
8월 한달간은 열처리를 했다가
9월경이나 되어야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 됩니다.
많이 바쁘실텐데
이리 들러 주시고... 감사..^^
늘 공부하시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바쁠수록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여름을 위하여~!! ^^
재산들이 넘 자~알 생겼어요 뿌듯하고 든든하시죠
2010/08/06 09:24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마찬가지로 우리아이들 일 많이 시켜요 ㅋㅋㅋ 울딸은 저 보고 팥쥐엄마래요 바쁠때는 다윤이손이 굉장히 도움도 되고 반갑고 ....
팥쥐엄마라..ㅎㅎㅎ
2010/08/06 16:29 [ ADDR : EDIT/ DEL ]저는 제가 그럽니다.
"너거 엄마 계모라 그렇다." ㅎㅎㅎ
부모맘은 다 똑같나봐요.
2010/08/08 01:11 [ ADDR : EDIT/ DEL : REPLY ]근데 우리녀석들은 어릴땐 잘하더니^_^
커가면서 꾀를 피우던데...
그집 재산들은 보물이네요.
잘키우세요.
부모 마음 똑같듯이
2010/08/08 15:38 [ ADDR : EDIT/ DEL ]아이들 마음도 똑같습니다.
저희집 재산들도
가끔 요령 피우고, 잔꾀 씁니다.
그래도 도와주는 마음이 고맙죠.^^
봉이땅엔님 재산도 역시 보물입니다~!! ^^